30.11.2012 09:3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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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OIL Corporation -- Moody's: Insolvency of S-OIL's JV affiliate is credit negative (Korean translation)
/nwsys/www/images/PBC_147868 Mic Kang Vice President - Senior Analyst Project & Infrastructure Finance Moody's Investors Service Hong Kong Ltd. 24/F One Pacific Place 88 Queensway Hong Kong China (Hong Kong S.A.R.) JOURNALISTS: (852) 3758 -1350 SUBSCRIBERS: (852) 3551-3077 Gary Lau MD - Corporate Finance Corporate Finance Group JOURNALISTS: (852) 3758 -1350 SUBSCRIBERS: (852) 3551-3077 Releasing Office: Moody's Investors Service Hong Kong Ltd. 24/F One Pacific Place 88 Queensway Hong Kong China (Hong Kong S.A.R.) JOURNALISTS: (852) 3758 -1350 SUBSCRIBERS: (852) 3551-3077 보도 자료 MOODY'S INVESTORS SERVICE 1 무디스 , 합작투자 계열사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은 S-OIL 의 신용도에 부정적 2012 년 11 월 30 일, 홍콩 – 무디스는 S-OIL 이 33.4%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합작투자 계열사인 한국실리콘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은 신용도에 부정적이나 S-OIL 의 ‘Baa2’ 기업신용등급 및 ‘안정적’ 등급전망에 즉각적인 영향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. “S-OIL 이 한국실리콘의 2 대 주주이자 합작 파트너라는 점을 고려할 때 도의적 책임 및 한국실리콘 채권단의 입장에 따라 우발채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”라고 Mic Kang 무디스 Vice President 겸 Senior Analyst 는 말했습니다 . “그러나 이러한 우발채무는 관리가능한 수준이 될 것이며, S-OIL 의 재무건전성은 현 신용등급에 부합되는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”라고 Mic Kang 은 덧붙였습니다. 한국실리콘은 태양광산업 원료인 폴리실리콘 생산업체로서 차입금 및 이자비용 증가 , 취약한 수익성, 유상증자 실패로 11 월 29 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. 한국실리콘이 결국 계속기업으로 남게 될지 청산절차를 밝게 될지에 관한 법원의 결정까지는 약 1 년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. S-OIL 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를 위하여 2011 년 6 월 오성엘에스티 (무디스 등급 미부여)와의 합작투자 형태로 한국실리콘 지분을 2,650 억원에 인수하였습니다. 한국실리콘의 차입금 규모는 2012 년 6 월 30 일 현재 S-OIL 차입금의 9%에 해당하는 3,540 억원에 달했습니다. 한편 , S-OIL 의 한국거래소 공시자료에 따르면 관계회사간 대출, 보증 및 거래 등 법적 채무는 없습니다 . 한국실리콘 지분투자와 관련하여 감액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도 이러한 손실은 비현금성 손실로서 현금흐름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. MOODY'S INVESTORS SERVICE 2 S-OIL 은 비우호적인 업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충분한 재무적 버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. 2010 년부터 2012 년 상반기까지 S-OIL 의 평균 차입금 대비 영업현금흐름 비율은 42%, 평균 차입금 대비 Retained Cash Flow (RCF) 비율은 32%였습니다. 또한 향후 1~2 년간 S-OIL 의 차입금 대비 조정 RCF 비율이 동사의 독자신용도에 부합하는 15% 이상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. 다만 , 최근 S-OIL 이 한국실리콘 증자에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발표함에 따라 그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S-OIL 이 한국실리콘에 상당한 규모의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게 될 경우 S-OIL 의 신용도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 S-OIL 의 ‘Baa2’ 등급은 S-OIL 의 모회사이며 사우디아라비아 (Aa3, 안정적) 정부가 100% 지분을 소유한 국영기업인 Saudi Aramco (무디스 등급 미부여 )에 의한 지원 가능성 및 한국의 정유 산업에 대한 강력한 제도적 지원을 고려하여 독자신용도 대비 2 등급 상향조정 되었습니다. S-OIL 의 신용평가에 적용된 주 평가방법론은 2009 년 12 월 발표된 ‘글로벌 정유 및 판매 회사 평가방법론 (Global Refining and Marketing Rating Methodology)’입니다. 동 평가방법론은 당사 홈페이지 www.moodys.com 의 ‘평가정책 (Credit Policy)’ 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. S-OIL 은 한국 내 3 위의 정유회사로서 국내 총 정유시설의 약 23%에 해당하는 하루 669,000 배럴의 정유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또한 1.60 백만 MTA 규모의 파라자일렌 생산설비와 0.93 백만 MTA 규모의 BTX 생산설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. 뿐만 아니라 하루 38,000 배럴의 윤활유 생산설비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. 한국거래소 상장기업인 S-OIL 은 Aramco Overseas Company 가 35%, 한진그룹이 28.4%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Moody's Investors Service Hong Kong Ltd. 24/F One Pacific Place 88 Queensway Hong Kong China (Hong Kong S.A.R.) MOODY'S INVESTORS SERVICE 3 © 2012 Moody's Investors Service, Inc. 및/또는 그 라이센서와 계열사 (총칭해서 "MOODY'S"). All rights reserved. Moody’s Investors Service, Inc. (“MIS”) 및 그 관계사가 공시하는 신용등급은 기업, 신용약정, 또는 채무나 채무유사 (debt-like) 증권의 상대적인 장래의 신용 리스크에 대한 Moody’s 의 현재 견해를 뜻하며, Moody’s 가 발표하는 신용등급 및 리서치 자료 (“Moody’s 발간자료”)는 기업, 신용 약정, 또는 채무나 채무유사 증권의 상대적인 장래의 신용 리스크에 대한 Moody’s 의 현재 견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. Moody’s 는 신용 리스크를 기업이 계약상 금융 채무의 만기 도래 시 이를 이행하지 못할 수 있는 리스크와 채무불이행 발생시 추정되는 금융 손실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. 신용등급은 유동성 리스크, 시장 가치 리스크, 또는 가격 변동성 등 기타 다른 리스크를 다루지 않습니다 . 신용등급과 Moody’s 발간자료에 포함된 Moody’s 의 견해는 현재 또는 과거 사실의 진술이 아닙니다 . 신용등급 및 Moody’s 발간자료는 투자 또는 금융 조언이 아니고 그러한 조언을 제공하지도 않으며, 신용등급 및 Moody’s 발간자료는 특정 증권을 구입, 판매, 또는 보유하는 데 대한 권고안이 아니고 그러한 권고안을 제공하지도 않습니다 . 신용등급 및 Moody’s 발간자료는 어떤 투자의 특정 투자자에 대한 적합성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. Moody’s 는 각 투자자가 구입, 보유, 또는 판매를 고려중인 증권 각각에 대해 자체적으로 연구, 평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이해하며 신용등급을 공시하고 발간자료를 발표합니다 . 여기 있는 모든 정보는 저작권법 등 법의 보호를 받으며 , MOODY’S 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는 누구도, 어떤 목적에서의 이후 사용을 위해 , 이 정보를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, 어떤 형태나 방식 또는 수단으로든, 복제 또는 재생산 , 재포장, 전송, 전달, 유포, 재배포 또는 재판매, 또는 보관할 수 없습니다. 여기 있는 모든 정보는 MOODY’S 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정보원으로부터 취득한 것입니다. 하지만, 다른 요인들뿐 아니라 인간적 또는 기계적 실수의 가능성 때문에 , 여기 있는 모든 정보는 어떤 종류의 보증도 없이 “있는 그대로” 제공됩니다 . MOODY'S 는 신용 등급 부여 시 사용하는 정보가 충분한 품질을 지니고, 적절하다면 독립적 제 3 자 정보원을 포함해 , MOODY’S 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으로부터 취득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합니다. 하지만 , MOODY’S 는 감사기관이 아니며, 평가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를 매번 따로 확인하거나 검증할 수 없습니다. MOODY’S 는 어떤 상황에서도, (a) 해당 정보의 조달, 수집, 편집, 분석, 해석, 통신, 발표 또는 전달 관련, MOODY’S 나 당사 이사, 임직원 또는 대리자의 통제 내 또는 통제 밖의 어떤 실수(태만이나 기타) 또는 다른 상황이나 우발사태가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원인이 되거나 , 그 결과로 인해, 또는 그와 관련되어 발생한 어떠한 피해나 손해 , 또는 (b) MOODY’S 가 사전에 그 같은 손해 가능성에 대해 고지 받았다 하더라도, 해당 정보의 사용 또는 불사용으로 발생된 직접 , 간접, 특수, 필연적, 보상적 또는 부수적 손해(제한 없이, 손실이익 포함)에 대해, 어느 누구나 단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. 여기 있는 정보의 일부를 구성하는 등급과 재무보고서분석, 예측 및 기타 관찰은 의견진술서로서만 해석되어야 하며 , 사실진술서나 유가증권을 구입, 판매 또는 보유할 데 대한 권고안으로 해석되어서는 안됩니다 . 여기 있는 정보의 각 이용자는 구입, 보유 또는 판매를 고려중인 해당 유가증권에 대해 자체 연구 및 평가를 수행해야 합니다 . MOODY’S 는 어떤 형태나 방식으로든 해당 등급이나 기타 의견 또는 정보의 정확성 , 적시성, 완전성, 상업성 또는 타당성에 대해 어떤 목적으로도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 보증하지 않습니다 . Moody’s Corporation (MCO)이 완전 소유한 신용평가기관 자회사인 MIS 는 이에, MIS 가 평가한 채무증권 (회사채 및 지방채 , 무담보채, 어음 및 기업어음 포함)과 우선주 발행자 대부분이 등급 부여 전에, MIS 에 당사가 제공한 평가 및 등급서비스에 대해 1,500 달러에서 약 2,500,000 달러 사이의 수수료 지불에 합의했음을 공개하는 바입니다. MCO 와 MIS 는 또한 MIS 의 등급 및 평가 과정의 독립성을 다룬 정책과 절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MCO 이사들과 피평가단체간 , 그리고 MIS 등급을 보유하고, 5% 이상의 MCO 지분을 미증권거래위원회에 공개 보고해온 단체간 존재할 수 있는 특정 관계에 관한 정보는 www.moodys.com 메뉴 중 “Shareholder Relations - Corporate Governance - Director and Shareholder Affiliation Policy”에 매년 나와 있습니다. 본 문서를 호주에서 발표하는 일은 호주금융서비스라이센스 no. 336969 를 지닌 MOODY’S 계열사, Moody's Investors Service Pty Limited ABN 61 003 399 657 이 담당합니다. 본 문서는 기업법(Corporations Act) 2001 제 761G 항에서 의미하는 “도매 고객”에게만 제공되도록 되어 있습니다. 호주 내에서 본 문서에 계속 접근함으로써, 귀하는 MOODY’S 에 귀하가 “도매 고객”이거나 “도매 고객”을 대표해 본 문서에 접근하고 있으며, 귀하나 귀하가 대표하는 기업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본 문서와 그 내용을 기업법 2001 제 761G 항에서 의미하는 “소매 고객 ”에게 배포하지 않을 것임을 나타냅니다. 전술한 바에도 불구하고 , Moody’s Japan K.K. (“MJKK”)가 2010 년 10 월 1 일 이후 부여한 신용등급은 기업, 신용 약정, 또는 채무 또는 채무유사 증권의 상대적 미래 신용 리스크에 대한 MJKK 의 현재 견해를 나타냅니다. 이 경우, 전술한 “MIS”는 “MJKK”로 대체되게 됩니다. MJKK 는 Moody's Group Japan G.K.가 전적으로 소유한 신용평가 자회사이며, Moody's Group Japan G.K.는 MCO 의 완전 소유 자회사인 Moody’s Overseas Holdings Inc.가 전적으로 소유하고 있습니다. 본 신용 평가는 발행기업의 신용도나 채무에 관한 견해이지 , 발행기업의 지분증권이나 소매투자자들에게 제공되는 형태의 증권에 관한 견해가 아닙니다 . 소매투자자가 본 신용 평가를 토대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. 확신이 없을 경우, 재정고문이나 기타 전문가 고문에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. ]]>